한은, 임원 임금 15% 삭감 결의

입력 2008-11-24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졸 인턴직원 35명 채용

최근 금융권의 임원임금 삭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도 이에 동참할 방침이다.

한국은행은 "총재와 금통위원, 집행간부 및 감사의 내년도 기본급을 자진반납형식으로 15% 삭감하기로 했으며 직원들의 금년 보수도 동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원 삭감으로 조성된 재원을 대졸 미취업자를 인턴직원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채용규모는 35명으로 본부에 20명, 지역본부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부터 10개월간, 보수는 월 110만원이다.

또한 인턴채용시 장애인 할당제를 도입하여 채용규모의 10%(3명)는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이며 지역본부 근무 인턴(15명)은 해당지역 대졸 출신을 채용한다.

이와 함께 한은은 이미 고용하고 있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안정을 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 67명이 금년내로 일반사무직원, 일반기능직원 등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최근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감안해 국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해야”…이란 발전소 초토화 경고
  • ‘점유율 7%’ 삼성 파운드리…엔비디아·AMD 협력으로 반등 노린다
  • “반도체는 장비가 핵심”…명지대 반도체공학부 실습실 가보니 ‘현장’ 그 자체
  • 국중박 말고 ‘새중박’ 어때? 롯데칠성, ‘새로’ 출시 3년 맞아 Z세대 팬덤 공략[가보니]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사망⋯사상자 74명
  • 주한미군→무술 챔피언→액션 스타…척 노리스, 생 마침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9,000
    • -1.38%
    • 이더리움
    • 3,181,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28%
    • 리플
    • 2,128
    • -1.57%
    • 솔라나
    • 133,400
    • -1.19%
    • 에이다
    • 388
    • -2.51%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44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2.32%
    • 체인링크
    • 13,400
    • -1.6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