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한파' 미 의원에 축전 발송..."한미동맹 지속 지지해달라"

입력 2020-11-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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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2122> 국기에 경례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0.11.17    cityboy@yna.co.kr/2020-11-17 11:26:07/<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122> 국기에 경례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0.11.17 cityboy@yna.co.kr/2020-11-17 11:26:07/<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의회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에드 마키 상원의원(민주당, 매사추세츠) 및 로 칸나(민주당, 캘리포니아), 앤디 킴(민주당, 뉴저지), 브래드 셔먼(민주당, 캘리포니아) 하원의원에게 18일 축전을 발송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들은 미 의회 내에서 한미동맹(‘한미동맹 강화법’, ‘한미동맹 지지 결의’ 등)과 한반도(‘한국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등) 관련 법안 및 결의안 발의를 주도하는 등 한미동맹 발전과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해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해 온 대표적인 지한파’ 의원들"이라고 설명했다.

축전에서 문 대통령은 이들 의원이 "한미관계에 대해 보여준 관심과 성원은 양국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밑거름이 됐다"며 한미관계 발전에 앞장서 온 이들의 노력에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또 "지난 67년간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 역할을 해온 한미동맹이 앞으로도 공동의 가치와 이익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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