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이치는 24일 양수인인 알앤디코리아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일방적으로 불이행함에 따라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17일 최대주주인 김기준 대표이사 외 특수관계인 1인의 주식 210만주(12.45%)와 경영권을 알앤디코리아에게 양도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나, 계약금 지급이 이행되지 않아 계약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입력 2008-11-24 14:52
케이엠에이치는 24일 양수인인 알앤디코리아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일방적으로 불이행함에 따라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17일 최대주주인 김기준 대표이사 외 특수관계인 1인의 주식 210만주(12.45%)와 경영권을 알앤디코리아에게 양도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나, 계약금 지급이 이행되지 않아 계약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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