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 인테리어 관련 대·중소기업 임원협의회 개최

입력 2020-11-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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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와 도배, 실내장식 및 내장목공사업 대·중소기업이 19일 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와 도배, 실내장식 및 내장목공사업 대·중소기업이 19일 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도배, 실내장식 및 내장목공사업 대·중소기업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반위는 19일 도배, 실내장식 및 내장목공사업 대·중소기업과 임원협의회를 열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인테리어경영자협회는 도배,실내장식 및 내장목공사업 동반성장을 위해 대기업 5개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는 4월 체결한 상생협약 후속조치로, 대·중소기업이 그간 실무협의회에서 도출한 상생방안들을 더욱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해 LG하우시스는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영업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샘은 소상공인들의 한샘몰 입점을 확대하고,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발굴하여 온라인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리바트는 주방 제품 인테리어 설계의 이해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현대L&C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주거 환경 맞춤형 인테리어 트렌드를 공유하고, KCC글라스는 홈씨씨 매장에 소상공인 입점을 확대하고 온라인몰에 중소기업 입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임원협의회에 이어서 현대L&C와 한샘은 상생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소·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교육(동반성장 빌드업)을 진행했다.

사상철 한국인테리어경영자협회 회장은 “오늘 협의회는 대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인테리어산업 발전을 추인하고 공동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 시대정신의 발로이자 쾌거”라고 강조했다.

조태용 동반위 적합업종지원실장은 “오늘 행사가 지난 4월 도배,실내장식 및 내장목공사업 상생협약 체결에 따라 상생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첫 번째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 상생협약 추진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속적 상생협의회를 통해 대·중소기업 협력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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