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돼지토끼’ 10분 만에 작사…“딸 하영에게 하는 말”

입력 2020-11-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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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돼지토끼’ (출처=유튜브 채널 '맛있는 트로트' 영상 캡처)
▲장윤정 ‘돼지토끼’ (출처=유튜브 채널 '맛있는 트로트' 영상 캡처)

가수 장윤정이 신곡 ‘돼지토끼’를 발매했다.

장윤정은 1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2개월 만에 신곡 ‘돼지토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신곡 ‘돼지토끼’는 장윤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독특한 제목으로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해당 노래는 장윤정이 딸 하영이를 위해 작사한 곡으로 알려졌다.

장윤정은 “노랫말을 제 딸 하영이를 생각하며 썼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래다. 애인에게 불러줘도 될법한 노래다”라며 “작사까지 10분 걸렸다. 하영이에게 하는 말을 그냥 가사로 썼다. 그래서 너무 쉽게 썼다”라고 전했다.

특히 곡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돼지토끼’의 뮤직비디오는 약 5억원의 제작비가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다. ‘돼지토끼’의 뮤직비디오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으며 트롯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막대한 예산이 투자됐다.

한편 장윤정의 ‘돼지토끼’는 조영수, 이유진이 작·편곡을 맡았으며 유명 애니메니션 ‘터닝메카드’ 등을 제작한 최신규 감독이 뮤직비디오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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