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화재, 사망자 발견 장소 "동료 먼저 대피 시켜"

입력 2020-11-19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캡처)
(출처=SBS 캡처)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한 화장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19일 경찰관계자는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화재 상황과 관련한 진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재선 공단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사망자 3명 모두 남성으로 공장 2층 창문 인근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여성 동료들을 먼저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2층 창문으로 사람들이 나왔고 공장 직원들이 지게차를 이용해 여성들을 구했다.

오후 4시 12분께 발생한 인천 남동공단 화재는 2시간 35분만에 진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61,000
    • -3.08%
    • 이더리움
    • 3,036,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2.15%
    • 리플
    • 2,035
    • -0.78%
    • 솔라나
    • 126,900
    • -3.72%
    • 에이다
    • 378
    • -1.82%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5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1.87%
    • 체인링크
    • 13,110
    • -2.6%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