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5G 스마트폰 1000만 대 팔린다…아이폰12 효과”

입력 2020-11-20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 발표…판매량 작년 대비 2배 증가

▲최근 출시된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최근 출시된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올해 국내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총 1000만 대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애플이 첫 5G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4분기에만 5G 제품이 500만 대 가까이 팔렸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2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국내 5G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103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510만 대)과 비교하면 시장 규모가 2배로 커진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는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4분기 급격히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까지 5G 스마트폰 누적 판매량은 500만 대 수준으로 증가세가 다소 완만해졌지만, 최근 애플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다시 가파른 상승 그래프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3분기 5G 스마트폰 판매 비중은 49%까지 높아졌다. 작년 3분기(47%)와 비교하면 소폭 늘었고, 전 분기(39%)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내년 국내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1600만 대로, 56%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임수정 연구원은 "올해 한국이 아이폰 12시리즈의 1.5차 출시국으로 정해지면서 5G 아이폰을 기다려 온 교체수요자들이 대거 구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까지 5G 스마트폰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상황에 대응해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5G 스마트폰 라인업을 활발히 늘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한 갤럭시S20, 갤럭시노트20 시리즈뿐만 아니라 갤럭시A 퀀텀(A71), A51 등 A 시리즈 주요 모델에 5G를 탑재했고, LG전자 역시 LG 벨벳, 윙 외에 중저가폰에 5G를 처음 적용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3,000
    • -2.16%
    • 이더리움
    • 3,052,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34%
    • 리플
    • 2,132
    • -0.33%
    • 솔라나
    • 127,400
    • -1.32%
    • 에이다
    • 395
    • -1.99%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2.13%
    • 체인링크
    • 12,850
    • -1.76%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