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결혼식 앞두고 웨딩사진 공개…22일 연하 사업가와 웨딩마치

입력 2020-11-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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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호스튜디오)
(사진제공=구호스튜디오)

래퍼 자이언트핑크(본명 박윤하)가 결혼식을 앞두고 20일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영상을 올리며 "어릴 때부터 난 누구와 결혼을 할까, 몇 살에 할까, 그리고 과연 내가 신부 느낌이 어울리까 궁금하기도 걱정도 많이 됐지만 신부의 틀에서 벗어난 자신의 스타일, 있는 모습 그대로가 답"이라는 글을 남기며 웨딩 준비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웨딩사진 속 자이언트핑크의 웨딩드레스는 100여년 전 마릴린 먼로가 입었던 웨딩드레스 소재인 명품 프랑스 레이스로 자이언트핑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고 한다. 웨딩드레스 가격만 10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이언트핑크는 힙하면서도 고전적인 분위기가 공존한다. 고정관념을 깬 '올드앤힙' 자이언트핑크만의 특별한 웨딩사진은 예비신부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자이언트핑크와 연하의 사업가인 예비신랑은 9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이달 22일로 변경했다. 두 사람은 강남에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구호스튜디오)
(사진제공=구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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