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일주일 만에 또 검사 간담회 진행…공개 활동 지속

입력 2020-11-20 2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판중심형 수사구조 관련해 이야기 나눌 것으로 보여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일주일 만에 일선 검사들과 간담회를 또 다시 진행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은 23일 대검찰청에서 `공판중심형 수사구조' 관련 오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17일 사회적 약자 보호 관련 수사 검사들과의 오찬 간담회에 이어 1주일 만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일선 검찰청에서 수사구조 개편 업무를 담당하는 검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판중심형 수사구조는 윤 총장이 공개석상에서 꾸준히 강조해온 수사시스템 개편 방향 중 하나다.

윤 총장은 8월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올해 형사사법제도의 큰 변화 중 하나로 공판 중심의 수사구조 개편을 꼽고 "수사는 소추와 재판의 준비 과정"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윤 총장이 이번 간담회에서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검찰개혁의 저항세력으로 대검을 지목하고 있는 비판에 맞대응해 검찰 내부의 개혁 의지를 부각한다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23,000
    • -0.87%
    • 이더리움
    • 2,87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761,500
    • +1.6%
    • 리플
    • 2,005
    • -1.96%
    • 솔라나
    • 117,100
    • -2.34%
    • 에이다
    • 387
    • -0.77%
    • 트론
    • 408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5.61%
    • 체인링크
    • 12,410
    • -0.56%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