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부산·강원 등 전국 감염취약시설서 91명 확진

입력 2020-11-21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취약한 전국의 요양병원·요양시설을 전수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90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경기, 부산, 충남, 강원 5개 시도의 8개 시설에서 총 9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경우 주간이용시설에서 70명, 요양병원에서 1명이 각각 확진됐다. 또 경기의 주간이용시설 두 곳에서는 각각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요양병원 4명, 충남 요양시설 2명, 충남 요양병원 1명, 강원 요양병원 11명 등이 나왔다.

감염취약시설 전수검사는 지난달 19일 수도권에서 시작해 이달 9일 전국으로 확대됐다. 수도권 지역 검사는 지난 6일 완료됐고, 비수도권은 78% 정도가 검사를 마친 상태다. 방대본에 따르면 비수도권 검사 대상 시설 총 6727곳 가운데 5281곳(78.5%),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총 26만2143명 중 20만5141명(78.3%)에 대한 검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방역당국은 연말까지 수도권은 2주, 비수도권은 4주 간격으로 추가 검사를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53,000
    • -2.9%
    • 이더리움
    • 2,926,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1.03%
    • 리플
    • 2,054
    • -3.88%
    • 솔라나
    • 122,000
    • -4.31%
    • 에이다
    • 385
    • -2.53%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1.74%
    • 체인링크
    • 12,460
    • -3.26%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