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도보 3분"...신영, ‘지웰홈스 왕십리’ 임대주택 오픈

입력 2020-11-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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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 공급하는 3번째 기업형 임대주택

▲'지웰홈스 왕십리' 외관. (사진 제공=신영)
▲'지웰홈스 왕십리' 외관. (사진 제공=신영)

신영은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지웰홈스 왕십리'를 준공하고 이달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2017년 지웰홈스 동대문, 2019년 지웰홈스 서초에 이어 신영이 공급하는 3번째 기업형 임대주택이다. 신영그룹이 개발하고 시공, 임대관리를 모두 총괄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전용면적 16~36㎡ 크기의 299실 규모로 조성됐다.

왕십리역 철도 유휴부지 개발사업으로 지어져 왕십리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2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해 서울 중심업무지구 접근이 쉽고, 3km 내 한양대 등 8개 대학이 밀집해 있다. 이마트와 엔터식스, CGV, 성동구청 등이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지웰홈스 왕십리는 1~2인 가구 수 증가를 감안해 1~1.5룸으로 구성됐다. 인테리어, 드레스룸, 붙박이장, 테라스 특화 등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을 세분화해 총 8개 타입으로 구성했다. 롯데백화점 VIP 라운지, 반얀트리 호텔 팝업 레스토랑 등의 공간을 기획한 최중호 디자이너와 협업해 지웰홈스만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성동구청과 인접한 중앙정원을 조성해 개방하고, 축구장 절반 규모 연면적(3840㎡)의 상업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주식 주차시스템도 도입했다.

이병희 신영자산관리 대표는 "다양한 개성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콘셉트로 상품을 기획했다"며 "추후 도심 주요 위치에 임대주택을 장기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웰홈스 왕십리는 현장에서 샘플 룸을 직접 볼 수 있다. 입주는 12월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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