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더스트리, 110억 원 규모 LNG 선박 기자재 수출 계약

입력 2020-11-24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유라시아 지역에만 2년간 누적 700억 원 수출 성과

선박구성부분품 제조회사인 상상인인더스트리는 국내 대형조선소와 110억 원 규모의 수출용 ‘LNG(액화천연가스)선 시스템 족장 기자재 제작’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족장은 거대한 선박 블록 등 높은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임시 구조물이다.

상상인그룹은 작년 2월 170억 원 규모의 대형 지지물 계약을 시작으로 유라시아 지역에만 누적 700억 원 상당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상상인인더스트리는 선제 투자로 LNG선박 기자재 관련 기술 경쟁력을 갖춰왔다.

올해 초에는 대우조선해양과 '고망간강을 재료로 한 LNG연료 추진선(LFS) 연료탱크 제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김동원 상상인인더스트리 대표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로 인해 LNG연료 추진 선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상인인더스트리는 일찍부터 LNG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사업 영역 확대를 도모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업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해외 수주 실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손광일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0] [첨부정정]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76,000
    • +2.79%
    • 이더리움
    • 3,194,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0.36%
    • 리플
    • 2,110
    • +1.59%
    • 솔라나
    • 134,600
    • +3.7%
    • 에이다
    • 390
    • +3.45%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4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0.9%
    • 체인링크
    • 13,560
    • +3.59%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