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송중기 MAMA·윤지오 사망설 사실무근·KBS 공식입장·박은혜 음성판정

입력 2020-11-24 14:20 수정 2020-11-24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송중기 MAMA 2020 출연 확정…지난해 박보검과 '바톤 터치'

배우 송중기가 '2020 MAMA' 호스트로 나선다. 엠넷 측에 따르면, 송중기는 다가오는 12월 6일 개최되는 '2020 MAMA'의 호스트로 글로벌 음악 축제를 이끈다. 마마 시상식은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AMA로 거듭나며 현재의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렸으며,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헤이즈, 마마무, 트와이스, 세븐틴, 아이즈원, 갓세븐, 몬스타엑스,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박진영 등의 라인업으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송중기 MAMA 전체기사 보기


윤지오 사망설, 사실 아니었다…"휴대전화 해킹 피해"

사망설에 휩싸인 윤지오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윤지오가 설립한 시민단체 '지상의 빛' 관계자는 "윤지오는 무사하다"라며 "휴대전화가 해킹됐고,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사망설을 일축했다. 윤지오는 이날 새벽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글로 인해, 사망설에 휩싸였다. 이날 윤지오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지오의 가족입니다. 우리 지오가 부디 편하게 쉴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많이 여리고 예쁜 아이입니다"라는 글이 담긴, 검은색 이미지가 게재됐다.

윤지오 사망설 사실무근 전체기사 보기


KBS 공식입장, '저널리즘 토크쇼J' 어떤 프로그램?

KBS가 ‘저널리즘 토크쇼 J’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제작 스태프의 ‘부당 해고’ 주장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KBS는 23일 “KBS1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저널리즘 토크쇼 J(이하 J)’의 일부 제작 스태프가 부당 해고를 당했다는 취지의 글을 SNS 등에 게시한 것과 관련해 KBS의 입장을 밝힌다”라고 말했다. 이어 “J는 2018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해 시즌1과 시즌2를 거치며 110여 차례에 걸쳐 방송을 이어왔다.

KBS 공식입장 전체기사 보기


박신혜 음성판정, 향후 일정 차질無…'대비 차원'

배우 박신혜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24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신혜가 음성 판정을 받아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JTBC 드라마 '시지프스: 더 미스'의 보조 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시지프스'의 주연 배우인 조승우와 박신혜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는 않았지만 혹시 있을지 모를 상황에 대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신혜 음성판정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38,000
    • +0.67%
    • 이더리움
    • 4,847,000
    • +6.32%
    • 비트코인 캐시
    • 730,500
    • +7.9%
    • 리플
    • 2,004
    • +7.11%
    • 솔라나
    • 344,200
    • +1.41%
    • 에이다
    • 1,408
    • +3.83%
    • 이오스
    • 1,159
    • +4.7%
    • 트론
    • 282
    • +0%
    • 스텔라루멘
    • 699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100
    • +5.49%
    • 체인링크
    • 25,810
    • +13%
    • 샌드박스
    • 1,004
    • +3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