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1일까지 판교점 1층 중앙광장에서 146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주얼리ㆍ시계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피아제가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약 10m에 달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금빛 트리에 피아제 로고와 주얼리로 꾸며졌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
입력 2020-11-24 15:27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1일까지 판교점 1층 중앙광장에서 146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주얼리ㆍ시계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피아제가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약 10m에 달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금빛 트리에 피아제 로고와 주얼리로 꾸며졌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