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ㆍ셀트리온제약ㆍ셀트리온헬스케어 동반 '강세'

입력 2020-11-25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조건부 허가 신청 임박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조감도 (사진제공=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조감도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그룹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조건부 허가 신청 임박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져서다.

25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셀트리온제약은 22.58% 급등한 16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6.30% 상승한 32만500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7.31% 오른 10만7100원에 급등했다.

이는 셀트리온이 이날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의 글로벌 임상 2상 환자모집과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혀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은 애초 계획했던 임상 2상 환자 수 300명보다 많은 327명의 피험자를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피험자군을 위약 투여군, 저농도 투여군, 고농도 투여군으로 분류해 투약했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CT-P59의 효능, 안전성, 적정 투약 용량을 확인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신속히 도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CT-P59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앞서 올해 9월부터 송도 생산시설에서 국내 코로나19 환자 10만명 가량이 쓸 수 있는 CT-P59 생산에 돌입해 초기 물량 생산을 완료했다. 이후 지난 9월 17일 식약처로부터 CT-P59의 임상 2,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국내 주요 의료기관을 비롯해 미국, 루마니아, 스페인 등에서 임상 2상을 해왔다.

셀트리온은 조만간 글로벌 임상 3상도 개시할 방침이다. 임상 3상은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임상 2상에서 확인한 CT-P59의 효능과 안전성을 더욱 많은 환자에 투여해 추가로 검증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전 세계 규제기관의 신약 허가 규정에 맞는 임상 프로세스를 거쳐 CT-P59의 최종 제품 승인 절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향후 해외 대량공급을 위해 연간 최대 150만∼200만 명 분의 치료제 생산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TP55(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신청 승인(Part 1&2))
[2026.02.10]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TP55(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신청(Part1&2))

대표이사
유영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4: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50,000
    • -2.85%
    • 이더리움
    • 2,926,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0.78%
    • 리플
    • 2,044
    • -4.26%
    • 솔라나
    • 121,400
    • -4.86%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1.6%
    • 체인링크
    • 12,430
    • -2.97%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