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 이병주 세일정기 대표, 개인 유공자 산업포장

입력 2020-11-25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병주<사진> 세일정기 대표이사가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개인 유공자 부문 산업포장을 받았다.

수입에 의존하던 소재 부품 장비를 국산화하고 꾸준한 연구개발로 세계 최고 수준의 특허를 확보하는 등 비철금 분야 산업 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로 국내 비철금속산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했다.

전량 수입하던 고압 필터프레스를 2004년 국산화한 것이 대표적이다. 납기가 2년에서 8개월로 줄며 고객의 생산성 향상에도 이바지했다.

2016년에는 직립식 350㎥의 오토클레이브를 세계 최초로 제작, 상용화했다. 아연의 고압 침출 반응 효율을 높이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오버헤드 크레인을 자동화해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했다.

이 대표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도 이어왔다.

세일정기는 고려아연에 납품하는 설비를 원활히 유지ㆍ보수하고 공정지연을 막기 위해 세일메카텍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설비 유지보수와 애프터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다.

호주, 베트남, 멕시코 등 해외에도 설비를 수출하고 있다. 수출 규모는 올해 기준 300억 원 수준이다. 앞으로 세계 시장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지속적인 혁신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배터리 동박 제조 등 신규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특히 100%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는 티타늄 드럼을 국산화하기 위한 개발을 진행 중이며 내년 초에 양산하는 것이 목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3,000
    • -0.3%
    • 이더리움
    • 3,07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0.64%
    • 리플
    • 2,063
    • -1.24%
    • 솔라나
    • 129,200
    • -1.52%
    • 에이다
    • 377
    • -2.08%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1.18%
    • 체인링크
    • 13,020
    • -1.36%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