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0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문상훈 우체국공익재단 과장과 시상자인 정민오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보다 나은 우리 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의 연대 확장을 목적으로, ‘사회가치 경영’이란 지속가능한 기업 비즈니스모델 혁신과 ‘기업시민 의식제고’를 목표하여 올해로 9회째 진행 중인 대한민국 대표 CSR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