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NH투자증권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방역 후 다음주 분산근무 실시”

입력 2020-11-27 16:17 수정 2020-11-27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직원 1명은 이날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통보받았다.

해당 층 전 직원은 즉각 퇴근 조치해 검사를 받고 있으며, 향후 1주일 간 재택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해당 층에 방역을 금일 즉각 실시했고 익일 아침에는 본사 건물 전체에 대해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차주부터는 본사 필수업무인력 대상으로 분산근무 체계로 전환해 5개소의 비상근무지에서 분산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도심속 손님일까 이웃일까' 서서울호수공원 너구리 가족 [포토로그]
  • "여행 중 잃어버린 휴대품은 보험으로 보상 안 돼요"
  • 축협, '내부 폭로' 박주호 법적 대응 철회…"공식 대응하지 않기로"
  • "임신 36주 낙태 브이로그, 산모 살인죄 처벌은 어려워"
  • 삼성전자, ‘불량 이슈’ 갤럭시 버즈3 프로에 “교환‧환불 진행…사과드린다”
  • 쯔양, 구제역 '협박 영상' 공개…"원치 않는 계약서 쓰고 5500만 원 줬다"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96,000
    • +0.91%
    • 이더리움
    • 4,944,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558,000
    • +2.01%
    • 리플
    • 832
    • +2.21%
    • 솔라나
    • 243,700
    • +2.39%
    • 에이다
    • 613
    • +0%
    • 이오스
    • 856
    • +0.94%
    • 트론
    • 189
    • +0%
    • 스텔라루멘
    • 148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850
    • +1.67%
    • 체인링크
    • 20,000
    • +1.63%
    • 샌드박스
    • 486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