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 Repo·담보콜거래 수수료 인하

입력 2008-11-2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예탁결제원은 정부의 단기금융시장 활성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한국은행의 단기 유동성 지원 등 통화신용정책의 효율적인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Repo 및 담보콜 거래의 수수료를 대폭 인하해 12월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Repo 및 담보콜 거래비용은 신용콜 시장의 거래비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실정이며 이는 시장참가자들의 Repo 및 담보콜 거래를 제약하는 직접적인 요인의 하나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증권예탁결제원은 Repo 및 담보콜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신용콜 거래 비용 수준으로 대폭 인하함으로써 향후 Repo 및 담보콜 거래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Repo 거래수수료는 5단계의 복잡한 구조로 돼 있어서, 그동안 시장참가자들에게 실무상 불편을 초래했던 점을 감안해 시장의 요궁에 맞추어 신용콜 시장의 경우처럼 간편한 단일 구조로 개선했다.

한편, 한국은행 및 국고자금의 유동성지원 정책 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한국은행 및 국고자금의 Repo 및 담보콜 거래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90% 이상 과감히 인하해 거의 부담이 없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대고객 Repo수수료도 약 14% 동반 인하해 증권회사 등 금융기관의 대고객 거래비용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96,000
    • +2.6%
    • 이더리움
    • 3,091,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69%
    • 리플
    • 2,119
    • +1.48%
    • 솔라나
    • 129,700
    • +2.77%
    • 에이다
    • 403
    • +1.51%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0.24%
    • 체인링크
    • 13,100
    • +1.79%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