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2020 올해의 인물’로 정은경ㆍBTSㆍ손흥민ㆍ이건희 선정

입력 2020-12-01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인크루트)
(사진제공=인크루트)

2020년 분야별 올해의 인물로 정은경, BTS, 故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 손흥민 등이 선정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알바콜과 함께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1065명을 대상으로 ‘2020 올해의 인물’ 조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방식은 4개 분야별(△사회ㆍ문화 △방송ㆍ연예 △경제ㆍ기업 △스포츠)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 1명 및 선정 이유(△화제성 △업적인정 △평소 관심도 △향후 기대되는 행보 △가치관)에 대해 단일 선택하게 했다. 분야별 후보자는 올 한해 포털 및 SNS 검색빈도, 그리고 주요 시상식 수상자 중 임의 선정했다.

먼저 사회ㆍ문화 분야 올해의 인물에는 △정은경(40.6%) 질병관리청장이 1위에 선정됐다. 선정이유로는 ‘업적 인정’(57.5%)이 압도적이었고, ‘화제성’(19.0%) 역시 높았다. 올 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대응에 대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2위에는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 5관왕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11.8%)이 꼽혔다.

방송ㆍ연예 분야 올해의 인물에는 △BTS(24.4%)가 1위에 랭크됐다. ‘화제성’(38.3%), ‘업적 인정’(34.2%) 등이 이유로 꼽혔다. 2위는 △유재석(10.1%)이, 3위와 4위는 △임영웅(9.8%)과 △나훈아(8.1%)가 차지했다.

경제ㆍ기업인 부분 올해의 인물로는 △故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52.4%)이 1등을 차지했다. 주요 선택배경에는 ‘업적 인정’(60.6%) 및 ’가치관ㆍ신념’(11.4%)이 꼽혔다. 이어서 2위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17.5%)이 선택돼 부자간 나란히 올해의 기업인 1,2위에 오르기도 했다.

스포츠 분야 올해의 인물에는△축구선수 손흥민(52.9%)이 지난해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전년과 올해 선택이유가 △향후 기대되는 행보(39.1%)에서 △업적 인정(39.4%)으로 전환됐다. 2위에는 올해 국내 무대로 복귀한 △배구선수 김연경(11.2%), 3위에는 방송에서 활약중인 △전 골프국가대표감독 박세리(9.7%)가 각각 올랐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8]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18]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63,000
    • -1.22%
    • 이더리움
    • 3,190,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29%
    • 리플
    • 2,156
    • -1.33%
    • 솔라나
    • 132,100
    • -1.64%
    • 에이다
    • 398
    • -2.69%
    • 트론
    • 450
    • -0.66%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4.27%
    • 체인링크
    • 13,450
    • -2.32%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