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알토스바이오로직스 가치 부각 ‘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0-12-01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테오젠은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설립을 통해 본격적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자회사 가치 부각이 기대된다. 신한금융투자는 1일 알테오젠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를 2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지난 6월 최대 4조70000억 원 규모의 SC 제형 변형기술 ‘하이브로자임(Hybrozyme)’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후 현 시점에서 알테오젠에 재주목할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우선 기술이전 모멘텀이다. 하이브로자임은 경쟁사 할로자임의 인핸즈(ENHANZE) 플랫폼 기술과는 달리 비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플랫폼이다.

이 연구원은 “하이브로자임이 인핸즈보다 확장성이 높다”면서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SC 제형 변형기술에 대한 높은 수요를 감안할 경우 추가적인 기술이전은 충분히 기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지난 11월 9일 설립한 바이오시밀러의 개발ㆍ마케팅 전문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향후 알테오젠 가치 재평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자회사 설립은 향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대한 진출 본격화를 의미한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기술이전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허셉틴(Herceptin) SC 바이오시밀러를 제외한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 ‘ALT-L9’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담당하게 된다”면서 “이번 신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추가에 따른 자회사 가치 상승과 상장 가능성까지 감안할 경우 알테오젠의 지분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러한 기대감을 반영해 이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향후 추가적인 상향 여지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여전히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이전 모멘텀은 유효한 상황에서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 가치 부각, 허셉틴 SC 기술이전을 필두로한 물질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신공장 확보에 따른 미용, 통증 완화 등 1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히알루로니다제 단독 사용 시장 진출까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박순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2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제품(ALTB4)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5,000
    • -2.52%
    • 이더리움
    • 3,030,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9%
    • 리플
    • 2,128
    • -0.51%
    • 솔라나
    • 126,700
    • -1.48%
    • 에이다
    • 393
    • -2.24%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2.14%
    • 체인링크
    • 12,770
    • -2.22%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