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맥줏집發 코로나19 집단감염…2명 추가 ‘누적 18명 확진’

입력 2020-12-02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맥줏집 손님의 가족과 대학 동료

▲대전 서구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구청)
▲대전 서구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구청)

대전의 한 맥줏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이상 무더기로 쏟아진 가운데 2명이 더 추가됐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명으로 늘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맥줏집에 들렀던 50대 단골손님 부부(대전 497·498번)의 20대 딸(대전 508번)도 무증상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부와 같은 시간대에 맥줏집에서 모임을 했던 20대 8명 가운데 1명(대전 500번)의 대학교 스터디그룹 동료(대전 509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9일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에 앞서 지난달 23일 맥줏집에서 모임을 한 20대 친구 7명(대전 500∼504번·세종 104∼105번), 이들의 가족 2명(대전 506·507번), 아르바이트생(대전 494번)과 그의 친구(대전 483번), 단골손님 부부, 부부의 직장동료 2명(대전 499번·전북 익산 84번), 직장동료의 딸(대전 505번)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1,000
    • -1.76%
    • 이더리움
    • 3,091,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36%
    • 리플
    • 2,079
    • -2.58%
    • 솔라나
    • 130,100
    • -2.33%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6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1.77%
    • 체인링크
    • 13,120
    • -2.3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