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포트폴리오>
▲코오롱(신규)-4분기는 원료 가격 안정, 환율 상승, 제품 믹스 향상으로 수익성 개선 지속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0% 증가한 35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 기대. 2009년 기대되는 3가지 변화: 1) Fnc코오롱 합병, 2) 지주사 전환, 3) 성장동력 확충(아라미드, 고부가가치 필름)
▲삼성중공업-드릴십 부문 세계 점유율 60%에 달하는 등 해양부문 최고의 경쟁력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및 성장 모멘텀 확보. 유가 하락으로 해양사업 둔화 우려 있지만 신규 사업 확대로 극복 예상
▲신세계-경기 둔화로 인한 할인점 부문 실적 둔화는 불가피하나 업계 1위인 이마트의 경우 상대적으로 양호할 전망. 중국 이마트 2009년말 40호점 도달하며 규모의 경제 나타날 전망. 신세계마트와의 합병으로 이익안정성 증가
▲동부화재-보험업법상 계열사 지원 잔존 여력 크지 않고, 동부하이텍의 동부메탈 지분 매각 등 자구 노력 지속중. 견조한 이익안정성과 사업비 통제력을 보여주고 있고, 장기보험 성장성도 확보한 상황
▲LG이노텍-2009년 IT 산업 실적이 부진할 경우 동사의 이익 안정성 더욱 부각될 전망. LG마이크론과 합병을 통해 글로벌 부품 업체로 성장할 전망
▲오리온-3월에 단행한 국내 제과의 가격인상과 2월에 출시한 닥터유의 매출 증가로 국내시장에서 양호한 실적을 달성중, 중국에서는 목표대비 초과 매출을 달성하고 있고, 베트남에서는 예상만큼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성장 속도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
▲LG패션-비즈니스 캐주얼 착장 확산 경향과 레저 인구 증가에 따른 아웃도어웨어 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됨, 지난 2007년부터 광고선전비 절감과 보수적인 재고 관리에 따른 원가율 개선효과로 14% 내외의 안정적인 영업이익률 유지가 가능할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범우이엔지-복합화력 및 원자력 발전 보조설비의 설계 및 생산 전문 엔지니어링 업체로 중형급 이상의 발전보조설비 Package 생산이 가능한 독과점 업체 중 하나임. 복합화력발전 보조설비 수주는 급증세를 보이고 있고 단품위주의 원자력발전 설비 수주도 증가세
▲일진에너지-발전 경상정비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 새로운 성장아이템의 등장: 태양광 리엑터(Reactor). 2008년 사상 최대 실적에 이어 2009년에도 안정적인 성장 전망
▲고영-고영의 장비는 적용 시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유동성 경색이 다소 완화되면 투자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신규 장비가 최종 테스트 단계에 있어 2009년 비약적 성장의 잠재력이 존재. 무차입의 우량한 재무 구조와 08년 말 현금성 자산 등을 고려할 때 현 시가총액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으로 판단
▲파트론-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생산하는 7개 제품 중 5개 제품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1위를 기록하고 있음. 카메라 모듈의 수익성이 높지는 않으나 최대 고객사의 표준화 모델로 선정돼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확보 가능
▲네패스-성장성은 완만하겠으나, 내년도에도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 싱가폴 자회사의 흑자 전환에 따라 순이익 역시 턴어라운드할 전망
▲태광-세계 플랜트 산업은 대호황이 지속되며 2010년까지 3년 이상의 수주 잔고를 기록 중이며 2008년 하반기에도 고수익, 고성장 지속. 100% 자회사인 반도체 장비용 피팅 사업 역시 꾸준한 영업 성장을 하고 있어 동사의 기업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판단
▲서부트럭터미날-세계경제의 소비 트랜드가 Post 할인점 시대의 복합 쇼핑센터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어 동사의 선진국형 임대 복합쇼핑몰 사업에 대한 기대감 확대. 용산관광버스터미널 합병과 양재동 화물터미널 개발 계획 발표로 주주 프리미엄 더욱 강화 예상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