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아시아나 인수자금 5000억' 한진칼에 납입

입력 2020-12-02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들이 서있다.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들이 서있다. (연합뉴스)
한진칼은 제3자 유상증자 대금 약 5000억 원을 산업은행에서 납입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산은에 배정된 신주 706만 주는 22일 상장될 예정이다.

산은은 3일엔 대한항공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교환사채(EB) 3000억 원어치도 인수하기로 했다. 한진칼은 EB 인수가 마무리되는 대로 대한항공에 8000억 원을 대여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한진칼에서 대여받은 자금을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사용한다. 4일 아시아나항공 명의 계좌로 계약금 3000억 원을 입금한다.

이번 투자는 법원이 한진칼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중앙지법은 1일 "한진칼 경영진의 경영권이나 지배권 방어를 위해 신주를 발행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한진칼 주주사 KCGI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대표이사
    조원태, 류경표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73,000
    • +0.55%
    • 이더리움
    • 2,864,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06%
    • 리플
    • 2,082
    • -2.21%
    • 솔라나
    • 120,600
    • +0.42%
    • 에이다
    • 403
    • -1.23%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2.67%
    • 체인링크
    • 12,550
    • -1.88%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