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째 500명대…서울 지역발생이 절반 이상

입력 2020-12-03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516명, 해외유입 24명 등 540명 신규 확진

(자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자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이틀쨰 500명을 웃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40명 증가한 3만57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516명, 해외유입은 24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의 절반 이상은 서울(260명)에서 나왔다. 인천(22명), 경기(137명)를 합한 수도권 확진자는 419명이었다. 부산(15명), 대구(3명), 울산(2명), 경북(10명), 경남(13명) 등 영남권 확진자는 43명으로 줄었다. 대전(7명), 세종(4명), 충북(9명), 충남(13명) 등 충청권(33명)과 광주(3명), 전북(7명), 전남(2명) 등 호남권(12명)도 확진자 증가가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8명,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13명, 지역사회 격리 중 11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은 16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0명, 유럽이 4명, 미주는 9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미주 확진자는 전원 미국으로부터 입국 사례다.

한편, 완치자는 287명 늘어 누적 2만8352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29명으로 3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50명 늘어 6822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17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94,000
    • +0.17%
    • 이더리움
    • 3,257,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1.06%
    • 리플
    • 2,115
    • -0.09%
    • 솔라나
    • 137,800
    • +0.51%
    • 에이다
    • 407
    • +3.04%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66
    • +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0.09%
    • 체인링크
    • 13,980
    • +1.6%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