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업소용 제품 일부 가격 인상

입력 2020-12-03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납품 할인율 낮춰 가격 올라간 것"

(출처=니덤/AP뉴시스)
(출처=니덤/AP뉴시스)

일반 음식점에 납품되는 업소용 코카콜라 제품의 할인율이 이달부터 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국내에서 코카콜라를 유통하는 코카클라음료 관계자는 "일종의 가격정책을 조정한 것으로, 음식점 점주에게 코카콜라 제품을 공급할 때 적용하는 일정한 할인율이 낮아진 것은 맞다"고 말했다.

할인율이 낮아지면 음식점 점주가 음료 도매상에게 내야 하는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점주 처지에서는 체감상 가격 인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지적이다.

외식 자영업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달부터 박스당 600원이나 올랐다", "우리 동네는 1000원 올렸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구체적인 할인율 조정 비율 등은 공개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코카콜라는 2018년 연말에도 업소용 코카콜라 제품 가격 할인율을 일부 조정했고, 지난해 연말에는 일반 소비자용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대표이사
이정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9,000
    • +5.01%
    • 이더리움
    • 3,078,000
    • +7.17%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8.68%
    • 리플
    • 2,144
    • +6.99%
    • 솔라나
    • 127,300
    • +8.25%
    • 에이다
    • 414
    • +6.7%
    • 트론
    • 417
    • +2.46%
    • 스텔라루멘
    • 253
    • +9.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90
    • +9.45%
    • 체인링크
    • 13,230
    • +6.95%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