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원ㆍ달러 환율 하락 안정ㆍ수요 회복…자동차에 좋은 여건”

입력 2020-12-04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4일 “원ㆍ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스러운 요인이지만, 경험적으로 환율이 급등한 이후 하향 안정화되면서 수요(Q) 회복을 동반하는 경우가 자동차산업의 수익성에는 가장 좋은 여건”이라고 분석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10년 초 ‘차화정(자동차ㆍ화학ㆍ정유)’ 기간의 주가 랠리는 원ㆍ달러 환율이 1500원에서 1100원 이하로 하락하는 과정에서 진행됐다”며 “당시 실적 개선의 동인은 성공적인 신차 출시누적에 따른 선순환효과(볼륨 상승·원가 개선)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환율 하락은 경기회복 기대에 대한 결과이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이머징 수요회복 등 볼륨(Q) 성장 동반되고 현대차그룹의 경우 신차출시 글로벌 확산에 따른 스노우볼 효과가 여전히 더 큰 기대요인”이라며 “현대차그룹 3개사의 현재 주가는 아직도 2021년 주당순자산가치(BPS) 전망치의 70~80%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1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30,000
    • +2.83%
    • 이더리움
    • 3,239,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1.78%
    • 리플
    • 2,164
    • +3.05%
    • 솔라나
    • 136,400
    • +4.12%
    • 에이다
    • 395
    • +2.6%
    • 트론
    • 455
    • -3.6%
    • 스텔라루멘
    • 24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1.04%
    • 체인링크
    • 13,760
    • +4.24%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