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4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59% 상승 전망 '목표가↑'-키움증권

입력 2020-12-04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4일 만도가 국내와 중국, 인도를 중심으로 한 가동률 상승이 돋보인다며 목표주가를 6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이날 만도의 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58.7% 상승한 1020억 원으로 전망했다.

현대ㆍ기아차의 10~11월 생산량은 국내, 인도 등 지역별 편차는 있으나 주요 지역에서 지난해 수준의 생산량을 회복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 외에도 △중국 자동차 산업수요 호조세 지속 △북미 전기차 업체 중국 공장 물량의 현지 대응 △미국 GMㆍ포드 가동률 상향 △브라질, 러시아, 기아 멕시코 등 신흥국 공장의 4분기 이후 정상 가동률 회복 등이 긍정적이라고 키움증권은 분석했다. 주행보조(ADAS)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고객사 다변화에 기반한 물량 증가는 내년 이후에도 지속 될 것이란 판단이다.

특히 북미 전기차 업체향 물량 증가와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한 주요 OEM(제조자개발생산) 및 EV(파생형전기차) 스타트업 업체 EV향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늠 점에 키움증권은 주목했다.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친환경차향 매출은 3분기 12%를 기록해 시장 평균 침투율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3분기말 수주 잔고 39조6000억 원 중 친환경차 비중은 약 18%로 향후 친환경차향 매출의 구조적인 증가세가 기대된다"며 "2021년 영업이익을 3824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성현, 김현욱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19,000
    • +0.23%
    • 이더리움
    • 2,90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1.38%
    • 리플
    • 2,041
    • +0.59%
    • 솔라나
    • 118,900
    • -0.92%
    • 에이다
    • 389
    • +3.18%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4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6.74%
    • 체인링크
    • 12,440
    • +1.72%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