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 이틀 만에 초고속 결별… 의미심장한 심경 "왜 나한테만"

입력 2020-12-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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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꽃자 SNS)
(출처=꽃자 SNS)

꽃자 커플이 열애 인정 이틀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꽃자는 지난 5일 개인 유튜브 계정을 통해 래퍼 A 씨와의 전화 통화를 공개, 네티즌들에게 공공연하게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꽃자와 래퍼 A 씨와의 열애 사실은 이틀 뒤인 오늘(7일) 기사화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세간의 부담을 느꼈는지 수 시간 뒤 두 사람은 결별 소식을 전했다.

래퍼는 한 연예매체를 통해, 꽃자는 개인 BJ 계정을 통해 결별을 전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열애가 공개적으로 보도된 사실이 부담스럽다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꽃자는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라며 인생이 쉽지 않음을 토로했다.

꽃자는 성전환을 한 트렌스젠더로, BJ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까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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