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음성, 영화계 덮친 코로나19…영화제 참석 후 동선 겹쳐

입력 2020-12-0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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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음성 (연합뉴스)
▲엄정화 음성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7일 엄정화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엄정화가 지난 6일 코로나 검사 후 오늘 음성판정을 받았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엄정화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민규동 감독과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민규동 감독은 1일부터 5일까지 열렸던 제5회 충무로영화제에 참석했고 엄정화도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엄정화는 6일 시상자로 참석하기로 했던 ‘2020 마마’에 불참하는 등 예정되어 있던 모든 스케줄을 취소한 바 있다.

한편 엄정화와 함께 충무로영화제에 참석해 민규동 감독과 동선이 겹쳤던 배우 윤경호, 안세호는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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