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송, 12월 코로나19 수요 위축…마지막 고비" -NH투자증권

입력 2020-12-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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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8일 "11월 국제선 여객은 전년 대비 97% 감소했지만, 국내선은 2% 증가했다"며 "12월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재차 국내선 수요 위축이 예상되지만, 최악의 국면을 통과하는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백신 보급이 시작되면서 코로나 사태 종료에 대한 기대감과 중장기 여객 수요 회복 가시성도 동반으로 높아졌다"며 "중장기 회복 기대감과 단기 실적 악화 요인이 상충되면서 주가 변동성 확대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항공사 투자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지만, 12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으로 인한 국내선 여객 수요 위축이 마지막 고비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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