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어스, 화공약품 도소매 유성피앤씨 흡수합병 연기

입력 2008-11-27 1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큐리어스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진행중인 화공약품 도소매 기업인 유성피앤씨와의 흡수합병은 채권자 이의 제출에 따라 연기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회사인 큐리어스는 피합병회사인 유성피앤씨의 발행주식 전부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으로 인한 신주발행의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큐리어스 관계자는“수익력 극대화 및 안정성의 향상, 사업다각화 및 사업 지속성 구축을 위해 흡수합병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故 휘성 빈소 차려졌다…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도 공지
  • '손흥민 도움' 토트넘 극적인 2점차 승리…유로파리그 8강 진출
  • 김용빈 최종 우승, '미스터트롯' 3대 진의 주인공…선 손빈아ㆍ미 천록담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837,000
    • -2.56%
    • 이더리움
    • 2,791,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485,300
    • -6.04%
    • 리플
    • 3,361
    • +1.36%
    • 솔라나
    • 184,800
    • -0.91%
    • 에이다
    • 1,042
    • -3.7%
    • 이오스
    • 742
    • +1.09%
    • 트론
    • 333
    • +1.22%
    • 스텔라루멘
    • 405
    • +4.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700
    • +1.18%
    • 체인링크
    • 19,590
    • -1.26%
    • 샌드박스
    • 408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