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어스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진행중인 화공약품 도소매 기업인 유성피앤씨와의 흡수합병은 채권자 이의 제출에 따라 연기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회사인 큐리어스는 피합병회사인 유성피앤씨의 발행주식 전부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으로 인한 신주발행의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큐리어스 관계자는“수익력 극대화 및 안정성의 향상, 사업다각화 및 사업 지속성 구축을 위해 흡수합병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8-11-27 18:16
큐리어스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진행중인 화공약품 도소매 기업인 유성피앤씨와의 흡수합병은 채권자 이의 제출에 따라 연기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회사인 큐리어스는 피합병회사인 유성피앤씨의 발행주식 전부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으로 인한 신주발행의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큐리어스 관계자는“수익력 극대화 및 안정성의 향상, 사업다각화 및 사업 지속성 구축을 위해 흡수합병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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