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14일 띠별 운세 : 63년생 토끼띠 "돈쓸 일이 많아진다"

입력 2020-12-14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의 띠별 운세 : 12월 14일

(이미지출처=이미지투데이)
(이미지출처=이미지투데이)

▶2021 신축년 신년 운세 궁금하다면? (클릭)◀



쥐띠 운세

- 기운이 왕성한 때이다. 재주를 펼쳐라.

1948 가는 곳마다 나를 반기니 좋은 일만 생긴다.

1960 관록을 얻으니 명예가 오른다.

1972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되니 두려울 것이 없다.

1984 아랫사람에게 어려움이 생기니 도움을 주어야 한다.


소띠 운세

- 서두르지 말고 계획대로 진행하여야 한다.

1949 자녀나 친척에게 좋은 소식을 접할 수 있다.

1961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후회가 따른다.

1973 구설수가 있으니 말조심에 특히 주의하라.

1985 저녁에 즐거운 자리를 갖게 되어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


범띠 운세

- 금전, 명예운이 아주 길하다.

1950 모든 사람의 부러움을 사고 명예가 올라간다.

1962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라. 가정이 화목해진다.

1974 사세가 확장되고 신규사업을 도모한다.

1986 친구나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생긴다.


토끼띠 운세

- 세상을 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라.

1951 일운이 막히니 건강을 조심하라.

1963 검소한 생활을 하라. 돈쓸 일이 많아진다.

1975 항상 주위를 살피고 마음을 열어라.

1987 꽃이 정원에서 웃으니 벌과 나비가 기뻐한다.


용띠 운세

- 약간의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길하다.

1952 부부간에 화합이니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라.

1964 변화를 시도하기 좋은 때이다.

1976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이룬다.

1988 오전에 기분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하루가 즐겁다.


뱀띠 운세

- 서두르지 마라. 오히려 좀 기다리는 것이 좋다.

1953 아무리 급해도 바늘 허리매어 쓰지 못한다.

1965 정신을 가다듬고 유혹에 주의하라.

1977 친구와 동료간에 모임이나 회식자리가 생긴다.

1989 일운이 막히니 감정대로 하지 말고 고집부리지 마라.


말띠 운세

- 문서나 계약 등에 이득이 생긴다.

1954 가족에게 어려움이 생길 것이니 관심을 가져라.

1966 무심히 던진 말이 일파만파의 파장된다.

1978 횡재수가 있어 재물의 이익을 보게 된다.

1990 의욕이 앞서는 것에 주의하라.


양띠 운세

- 무난한 하루가 되리라.

1955 기회가 왔으니 더욱 힘을 내라. 얻는 것이 클 것이다.

1967 옛 친구나 동료에게 소식을 듣게 된다.

1979 직장에서 인정받으니 승진이나 명예가 올라간다.

1991 지나친 욕심으로 어려움을 스스로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라.


원숭이띠 운세

- 귀인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날이다.

1956 남의 보증을 고려해라. 실물수가 보인다.

1968 길성이 몸에 임하니 귀인의 도움이다.

1980 불편한 부탁은 거절해라. 곤란해질 수 있다.

1992 파랑새가 편지를 전하니 인연을 만날 수 있다.


닭띠 운세

- 가정에 즐거움이 넘치는 하루이다.

1957 좋은 벗이 집에 가득하니 웃음꽃이 만발한다.

1969 집안이 화목하고 자손에게 경사가 생긴다.

1981 불의의 사고를 조심하여야 한다. 반드시 안전운행을 해라.

1993 자존심문제로 다툼이 생기는 시기이다.


개띠 운세

- 구설수를 주의하라. 명예가 실추된다.

1958 이사 등을 통해 하루가 바쁘다.

1970 입신양명하니 일마다 뜻대로 된다.

1982 오후가 되면서 좋은 소식을 듣게 되니 몸과 마음이 가볍다.

1994 자신이 행한 일을 스스로 처리하고 말조심을 하여야 한다.


돼지띠 운세

- 고집을 너무 많이 부리면 화가 된다.

1959 길성이 몸에 비추니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971 고집쟁이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타협하라.

1983 이성간에 마찰은 대화와 선물이 답이다.

1995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얻는다.


▶다가오는 2021년, 부자되는 지름길 여기 있다! 바로 확인하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수도권 대설 특보…산본IC 진출입도로 양방향 통제
  • 분당 ‘시범우성’·일산 ‘강촌3단지’…3.6만 가구 ‘1기 선도지구’ 사업 올라탔다 [1기 선도지구]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9월 출생아 '두 자릿수' 증가…분기 합계출산율 9년 만에 반등
  • 연준 “향후 점진적 금리인하 적절...위험 균형 신중히 평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5: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19,000
    • -1.15%
    • 이더리움
    • 4,771,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71%
    • 리플
    • 1,930
    • -3.64%
    • 솔라나
    • 321,800
    • -2.96%
    • 에이다
    • 1,353
    • -0.66%
    • 이오스
    • 1,102
    • -5.57%
    • 트론
    • 277
    • -0.72%
    • 스텔라루멘
    • 619
    • -9.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850
    • -2.42%
    • 체인링크
    • 25,220
    • +3.53%
    • 샌드박스
    • 839
    • -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