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 19일 첫 운항…면세품 구매 가능

입력 2020-12-09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영공까지 비행…1인당 600달러 면세품 구매 가능

에어서울이 19일부터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 운항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에어서울의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은 오후 1시 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영공까지 선회비행한 뒤 오후 3시 30분에 다시 인천공항으로 재입국하는 스케줄로, 탑승객은 1인당 600달러 이내의 면세품 구매와 별도로 술 1병, 담배 200개비, 향수 60㎖까지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내 면세품은 주류, 화장품 등의 상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에어서울 예약센터를 통해 미리 주문하면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면세점 및 현대백화점 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에어서울 탑승객들은 롯데면세점 이용 시 온라인은 최대 48%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면세점 이용 시 600달러 이상 구매하면 10만 원의 선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기내에서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등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에어서울의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은 방역 지침에 따라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최근 14일 이내 외국을 방문하였을 경우 탑승이 제한되며, 기내에서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된다. 수하물은 기내 수하물만 이용할 수 있다.

무착륙 해외 비행은 12월 19일을 시작으로 12월 26일, 1월 1일 등 주 1회 운항할 예정이며, 이날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항공권 가격은 총액 운임 기준 19만7000원이며, 추가 타임 세일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5,000
    • -1.5%
    • 이더리움
    • 2,915,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9%
    • 리플
    • 2,150
    • -2.27%
    • 솔라나
    • 121,100
    • -4.12%
    • 에이다
    • 412
    • -2.83%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2.6%
    • 체인링크
    • 12,870
    • -2.43%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