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디지털 전환 '속도'...온라인사업·영업 ‘e커머스 부문’으로 통합

입력 2020-12-09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의 디지털 전환(DT)에 속도를 낸다. 온라인사업부문과 온라인영업부문을 ‘e커머스 부문’으로 통합해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고, 각 점포에 온라인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을 두고 점포 자체 콘텐츠 발굴을 강화한다.

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기존 온라인사업부문과 온라인영업부문을 ‘e커머스 부문’으로 통합한다. ‘e커머스 부문’은 온라인쇼핑몰의 차별화 마케팅 콘텐츠 기획에 집중하며, 온라인전략팀을 두고 롯데백화점몰의 향후 방향을 기획한다. 아울러 라이브커머스는 ‘디지털사업 부문’으로 옮겨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각 점포에 온라인 담당 업무를 두고 자체적으로 상품과 관련된 콘텐츠도 발굴한다. 입점을 담당하는 점장 직속 ‘MD 담당’도 만들어 운영하고, 각 점포별로 온라인·디지털 전환 담당 사원도 따로 둬 온라인 대응을 강화한다. 점포별로 상권에 맞는 특화 브랜드를 발굴하고 유치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맞춰 조직을 단순화하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추진하기 위해서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66,000
    • -0.95%
    • 이더리움
    • 2,985,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85%
    • 리플
    • 2,114
    • +1.25%
    • 솔라나
    • 125,100
    • +0.08%
    • 에이다
    • 392
    • -0.76%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
    • 체인링크
    • 12,710
    • -0.86%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