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덕분에…” 확진자 나온 구미 어린이집서 150명 전원 ‘음성’

입력 2020-12-10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미시, 58명 밀접 접촉자 2주간 자가격리 조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구미 지역의 어린이집에서 교사와 어린이 등 150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2월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호자가 원생을 업고 나오는 모습. (뉴시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구미 지역의 어린이집에서 교사와 어린이 등 150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2월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호자가 원생을 업고 나오는 모습.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어린이집에서 교사와 어린이 등 150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경북 구미시에 따르면 구포동 시립어린이집 교사 22명과 어린이 128명 등 150명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전날 이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 2명과 이들의 부모 등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수조사에 나섰다.

원생의 부모는 구미 옥계동에서 빵집을 운영하다 무증상 확진자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어린이집은 식사 시간 외에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교사들은 별도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교사들과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철저하게 착용한 덕분에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올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구미시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2개 반 교사와 어린이 등 58명을 2주간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세계스퀘어에 BTS 등장…컴백 기념 미디어아트 공개
  • "술잔 던졌나"…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의혹 재조사
  • SK하이닉스 “소부장 테스트베드에 8600억 투자”…내년 5월 가동 목표
  • 오늘은 '춘분', 나이떡 먹는 날…춘분 뜻은?
  • 넷플릭스 “전 세계 아미, 광화문서 하나로 모아…BTS 생중계, 역사적인 일”[현장]
  •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재개 지시…"2029년 착공"
  • BTS 공연 앞둔 광화문, 26만 인파 예고…관심 쏠린 ‘이 보험’
  • 전쟁 나도 안 오르네? 추락하는 금값, 숨겨진 배경 셋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80,000
    • +0.74%
    • 이더리움
    • 3,194,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3.4%
    • 리플
    • 2,147
    • +0.19%
    • 솔라나
    • 133,400
    • +1.29%
    • 에이다
    • 395
    • -0.25%
    • 트론
    • 464
    • +3.8%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1.4%
    • 체인링크
    • 13,530
    • +1.05%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