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앤엠, 루카헬스와 신규법인 공동 설립…“인공세포막 기반 바이오 신사업 진출”

입력 2020-12-10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합 온라인 플랫폼 기업 더이앤엠(THE E&M)이 인공세포막 관련 바이오 신사업에 진출한다.

더이앤엠은 루카헬스와 신규법인(가칭 루카에이아이셀, 더이앤엠의 100% 자회사)을 공동으로 설립하기 위해 30억 원을 출자했다고 10일 밝혔다.

더이앤엠 관계자는 “내년 1월경과 6월경에 각각 70억 원, 1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총 200억원을 신규법인에 투자할 것”이라며 “설립될 신규법인은 조남준 박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공세포막(Supported Lipid Bilayer) 기술을 활용해 바이러스 및 암 진단, 신약개발 플랫폼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공세포막은 과거 신약개발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많은 필요성이 대두했으나 기존의 소포융합(Vesicle Fusion) 방식은 대량 양산과 코팅 기술 등의 한계로 상용화가 어려웠다. 반면 루카헬스의 인공세포막 제작 기술은 다양한 물질과 형태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루카헬스가 보유 중인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은 각종 바이러스 및 암 진단과 의료기기 코팅, 신약개발 및 약물검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 즉시 적용이 가능하다.

신설법인을 이끌 조남준 박사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재료공학 석사학위와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NRF(National Research Foundation) 연구원(Fellow)을 역임했다.

조남준 루카헬스 대표이사는 “신규법인인 루카에이아이셀을 통해 루카헬스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지금까지의 바이오 및 소재 산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478,000
    • +4.47%
    • 이더리움
    • 2,846,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484,600
    • +0.12%
    • 리플
    • 3,465
    • +4.15%
    • 솔라나
    • 197,500
    • +9.6%
    • 에이다
    • 1,086
    • +4.83%
    • 이오스
    • 746
    • +3.18%
    • 트론
    • 327
    • -1.21%
    • 스텔라루멘
    • 404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450
    • +1.78%
    • 체인링크
    • 20,830
    • +9.4%
    • 샌드박스
    • 420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