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비규제지역ㆍ파주 아파트값 상승세…부산 강서구 2.77%↑

입력 2020-12-10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KB부동산 주간 주택시장 동향 발표
부산 강서구 2.77%ㆍ경기 파주시 1.39% '급등'

정부의 11‧19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신규 규제지역 인근 풍선효과가 계속되고 있다. 부산 강서구와 경기 파주시, 고양시 일산서구를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KB부동산 리브온이 10일 발표한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부산 강서구 아파트값 상승률은 2.77%로 집계됐다. 지난주 3%대 상승률을 기록한 데 이어 2주 연속 급등했다.

경기 파주시는 1.39%, 고양시 일산서구는 1.36%, 일산동구 1.29% 올랐다. 부산 금정구와 대구 달서구는 각각 1.05%와 1.03%씩 올라 1%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5개 광역시는 평균 0.49% 올랐다. 부산(0.69%), 대구(0.52%), 울산(0.48%), 광주(0.28%), 대전(0.25%)이 모두 오름세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0.37% 올라 지난주(0.27%)보다 더 많이 올랐다.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103.8로 지난주에 이어 100 이상을 기록했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로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 많음’을, 100 미만일수록 ‘매도자 많음’을 의미한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종로구(0.84%)와 노원구(0.59%), 은평구(0.55%), 강북구(0.53%), 중랑구(0.52%)를 중심으로 많이 올랐다.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1.08% 올랐다.

경기도는 전주 대비 0.44%의 상승률을 보였다. 파주(1.39%)와 고양 일산서구(1.36%), 고양 일산동구(1.29%), 의정부(0.93%), 의왕(0.63%)이 급등했다. 동두천(-0.40%)과 이천(-0.03%)은 하락했다. 인천(0.21%)은 서구(0.38%), 계양구(0.30%), 동구(0.26%), 부평구(0.25%) 등 전주 대비 모두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 0.32%↑…서울 0.45% 올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32% 올랐다. 수도권은 0.38%, 5개 광역시는 0.35%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한 0.45% 상승했다. 종로구(1.58%)와 송파구(0.96%), 동대문구(0.87%), 도봉구(0.71%), 강남구(0.71%) 순으로 많이 올랐고, 이외 지역에서도 하락 지역 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했다.

경기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도 고양시와 용인시, 남양주시 등에서 올라 전주 대비 0.34% 상승했다. 인천(0.26%) 역시 전주 대비 상승했다.

경기에서는 고양 일산동구(0.93%), 용인 수지구(0.8%), 남양주(0.73%), 오산(0.7%), 광주(0.60%)에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인천에서는 서구(0.72%), 계양구(0.34%), 연수구(0.24%), 부평구(0.17%) 등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77,000
    • +0.17%
    • 이더리움
    • 2,941,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0.54%
    • 리플
    • 2,179
    • +1.02%
    • 솔라나
    • 122,800
    • -0.89%
    • 에이다
    • 421
    • +0.96%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0.08%
    • 체인링크
    • 13,050
    • +0.31%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