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28일 세계 양대 신용평가회사 중 하나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社로부터 'BBB+ Stable' 등급을 받았다.
S&P는 현대해상이 자산에서 큰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고 경기하강에 따른 실적 둔화도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해 지난해와 같은 'BBB+' 등급을 부여했으며, 향후 전망도 '안정적'으로 내다봤다.
현대해상은 지난 10일 A.M.Best로 부터 'A- Stable' 등급을 획득했다.
입력 2008-11-28 14:01
현대해상은 28일 세계 양대 신용평가회사 중 하나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社로부터 'BBB+ Stable' 등급을 받았다.
S&P는 현대해상이 자산에서 큰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고 경기하강에 따른 실적 둔화도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해 지난해와 같은 'BBB+' 등급을 부여했으며, 향후 전망도 '안정적'으로 내다봤다.
현대해상은 지난 10일 A.M.Best로 부터 'A- Stable'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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