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우리의 교통 안전을 책임져줄 사각지대 스마트 알리미

입력 2020-1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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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이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A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스마트 시티,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AR/VR,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을 실천하는 공공기관과 우수 혁신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약 200개사 350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하에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 시티 부분에서 유독 눈에 뜨이는 제품은 ‘사각지대 스마트 알리미(이하 스마트 알리미)’라는 어린이 교통 안전 시설이다. ‘스마트 알리미’는 운전자가 볼 수 없는 사각지대의 정보를 실시간 영상으로 스마트 알리미에 표출하여 운전자에게 직관적인 시각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차량 감지 센서를 통해 차량의 실시간 속도를 스마트 알리미에 표출하여 차량의 감속을 유도함과 동시에, 보행자에게도 사각지대에서 접근하는 차량의 정보를 실시간 영상으로 스마트 알리미에 표출하고, 영상 및 음성으로 차량이 접근 중이라는 정보를 전달하여 혹시 모를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 무선 데이터 통신을 활용한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능까지 갖췄다. 어떻게 보면 간단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아이들과 모든 보행자들의 안전에 효율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본 행사는 지디넷코리아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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