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기덕 감독, 라트비아서 화장할 듯…유족, 대사관에 장례 위임 의사

입력 2020-12-12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기덕 감독 (연합뉴스)
▲김기덕 감독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라트비아에서 사망한 김기덕 영화 감독의 시신이 현지에서 화장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에 있는 김 감독의 유족은 라트비아에 직접 가기 어려워 주라트비아 한국대사관에 장례 절차를 맡기고 싶다는 의사를 대사관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유족이 직접 장례를 치르러 라트비아에 가지 못하는 이유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국가 간 이동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통상 이런 상황에서는 현지 대사관에서 화장한 다음 유족의 지인 등을 통해 유골을 국내로 송환한다.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시신을 국내로 운구하기는 쉽지 않지만, 유골은 특별한 절차 없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김 감독이 11일 새벽(현지시간) 병원 진료 중 사망한 사실을 접수한 후 국내 유족을 접촉해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3,000
    • -2.1%
    • 이더리움
    • 2,993,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1.39%
    • 리플
    • 2,074
    • -2.86%
    • 솔라나
    • 122,500
    • -4.97%
    • 에이다
    • 388
    • -3%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48%
    • 체인링크
    • 12,670
    • -3.5%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