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조윤희, 이혼 7개월 만의 복귀…정선희 눈물 흘린 이유는?

입력 2020-12-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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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조윤희 (출처=SBS 'TV동물농장' 방송캡처)
▲‘동물농장’ 조윤희 (출처=SBS 'TV동물농장' 방송캡처)

배우 조윤희가 ‘동물농장’에 복귀한 가운데 정선희가 눈물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는 조윤희가 스페셜MC로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윤희가 방송에 출연한 것은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특히 지난 5월 배우 이동건과의 이혼 후 7개월 만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평소에도 유기견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해왔고 최근까지도 장애가 있는 유기동물을 치료 및 입양하는 등 14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해 왔다.

해당 내용의 영상을 함께 시청한 정선희는 “저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마음이 찢어지는 걸 감내하면서 아이들을 키운 것 아니냐”라며 눈물을 보였다. 정선희 역시 오래 반려견을 길러왔고 유기견을 위해 봉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이동건과 결혼했으나 3년 만인 올해 5월 이혼했다. 딸의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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