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집사부일체' )
정재형 집이 공개됐다.
정재형 집은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돼 화두에 올랐다. 정재형 집은 집안 곳곳에 식물을 가득히 채워놔 정원을 연상케 만들었다. 정재형은 방송 녹화 중에도 습도를 확인, 낮아진 습도에 분무기를 뿌려 식물에 최적화된 환경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정재형 집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듀가르송이란 고가의 화분이 곳곳에 놓인 것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정재형은 지난 2018년 한차례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장기 투숙, 월세 형식으로 머물렀다.
이날 공개된 정재형의 집 위치는 이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