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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강남침례교회 등 국내 5개 대형교회들은 기도원, 수양관 등의 보유시설을 코로나 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입력 2020-12-14 16:41
여의도순복음교회,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강남침례교회 등 국내 5개 대형교회들은 기도원, 수양관 등의 보유시설을 코로나 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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