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16일 띠별 운세 : 52년생 용띠 "방심하지 마라"

입력 2020-12-1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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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 12월 16일

(이미지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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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운세

-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해라.

1948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력을 찾게 된다.

1960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해라.

1972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1984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해라.


소띠 운세

-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49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61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라.

1973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해라.

1985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범띠 운세

-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마라.

1950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1962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1974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

1986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없이 지나게 되리라.


토끼띠 운세

-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해라.

1951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1963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5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아라.

1987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


용띠 운세

-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이 초조해진다.

1952 지금의 상황이 조금 좋아졌다고 방심하지 마라.

1964 현재 벌려놓은 사업을 유지하며 축소나 확장은 하지 마라.

1976 남의 말을 많이 하면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1988 한 가지 병이 확산되어 또 다른 병을 유발시키게 된다.


뱀띠 운세

- 활기차게 도전하려 하나 사방이 험한 산들이 가로 막혀있다.

1953 오늘 당장 이룰 수 있다는 생각보다는 시간을 갖고 노력해라.

1965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나 결실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1977 오래 전 당한 사고의 후유증이 발병할 조짐이 있다.

1989 심기를 안정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 하겠다.


말띠 운세

- 재물로 인해 마음을 상할 수 있으니 우선 건강을 주의해라.

1954 어려운 처지가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될 것이다.

1966 힘을 아끼지 말고 힘껏 도전해라.

1978 이성을 동반하는 가벼운 여행을 떠나게 된다.

1990 그냥 지나치지 말고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양띠 운세

- 자기가 처한 곳에서 최선을 다해라. 곧 기회가 올 것이다.

1955 주위의 사람들이 도와주지 못하니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해라.

1967 친구의 유혹 등을 주의해라.

1979 허욕이나 욕심을 버리고 직책에 충실하여야 나중에 좋으리라.

1991 주위에서 시끄러운 말 등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게 된다.


원숭이띠 운세

-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게 힘든 하루이다.

1956 노력하지만 보람없이 무너진다.

1968 재난과 수난을 겪게 되니 수심만 가득하다 하겠다.

1980 마음이 불안정하고 위태위태하다. 조심해라.

1992 꿈도 크고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지만 기대만 크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닭띠 운세

- 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다.

1957 가까운 곳에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라.

1969 동쪽에서 양심적인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1981 하는 일에 차차 진전이 있다.

1993 희망을 버리지 마라. 곧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개띠 운세

-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1958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해라.

1970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1982 파트너와 불화가 있겠다. 신중히 결정해라.

1994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돼지띠 운세

- 괴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1959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1971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1983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에 집중해라.

1995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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