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M&A 본입찰…동부건설·SM상선·케이스톤파트너스 참여

입력 2020-12-14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군 차기고속정
▲해군 차기고속정
한진중공업 매각을 위한 최종입찰제안서에 동부건설, SM상선, 케이스톤파트너즈 등 총 3곳이 입찰했다.

산업은행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진중공업 주주협의회는 주주협의회가 소유하고 있는 한진중공업 출자전환주식에 대하여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공동매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산은은 “오늘 최종입찰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본건 거래를 주간하는 외부자문사인 삼일회계법인 및 세종법무법인에 따르면,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입찰자는 동부건설 컨소시엄, SM상선 컨소시엄, 케이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으로 모두 세 곳”이라고 설명했다.

산은은 본건 거래의 공정한 절차 진행을 위해 최종입찰제안서 평가는 외부자문사가 독자적으로 수행하고, 주주협의회는 외부자문사의 평가 결과에 근거하여 차주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산은 등 한진중공업 채권단은 올 4월부터 연내 매각을 목표로 M&A를 추진해왔다.

한진중공업 지분은 지난해 말 기준 △산업은행 16.14% △우리은행 10.84% △농협은행 10.14% △하나은행 8.90% △국민은행 7.09% △수출입은행 6.86% 등이다.

한진중공업은 지난해 2월 자회사인 필리핀 수비크조선소 부실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수비크조선소는 필리핀 현지 법원에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고, 한진중공업은 6874억 원 규모의 출자전환과 차등 무상감자 등으로 2분기 자본잠심에서 벗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00,000
    • +3.67%
    • 이더리움
    • 2,969,000
    • +4.62%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0.25%
    • 리플
    • 2,063
    • +2.94%
    • 솔라나
    • 125,500
    • +5.46%
    • 에이다
    • 394
    • +2.07%
    • 트론
    • 406
    • +2.2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60
    • +6.63%
    • 체인링크
    • 12,740
    • +4.6%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