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바이든 시대의 미국증시 전망’ 웹세미나 개최

입력 2020-12-14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6일 '바이든 시대의 개막: 미국 증권시장에 미칠 영향과 한국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지정학적 변화'를 주제로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금투협은 이번 웹 세미나에 글로벌 유명 독립 경제리서치업체인 BCA리서치의 수석전략가 2명을 연사로 초빙하여 바이드노믹스(Bidenomics)가 미국주식시장에 미칠 영향과 리스크를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투자시장에 영향을 미칠 조 바이든 미국 정부의 외교정책, 미·중 및 한일 관계, 경제동반자 협정(CPTPP, RCEP) 등 주목해야 할 지정학적 변화를 분석하여 한국 투자자들이 투자전략 수립에 고려해야 할 거시적 방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웹 세미나 참가등록은 15일까지 금투협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통역 없이 영어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웹 세미나는 금투협이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올 4월부터 금융투자회사의 해외투자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글로벌 투자시장 웹 세미나 시리즈’의 20번째 이벤트이다. 이 웹 세미나는 금투협의 주요 글로벌 파트너사의 전문가들이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해 현지 시장 및 산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브리핑하고, 국내 참가자들과 Q&A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업계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올해 4월 이후 개최된 글로벌 인프라 투자, 상업부동산투자, ESG 투자, 신흥국 투자 등 19개 웹 세미나에는 국내외 금융투자회사와 연기금 등의 임직원 약 1350명이 참가했다.

나재철 금투협 회장은 “2021년에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최대한 가동해 금융투자업계가 투자시장의 위기에 대처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웹 세미나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9,000
    • -0.88%
    • 이더리움
    • 2,967,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0.78%
    • 리플
    • 2,255
    • +4.35%
    • 솔라나
    • 128,900
    • +0.16%
    • 에이다
    • 420
    • +0%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20
    • +0.65%
    • 체인링크
    • 13,090
    • -1.43%
    • 샌드박스
    • 131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