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공식입장, KBS 답변에 반박…지상파서 사라진 이유 ‘왜?’

입력 2020-12-1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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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공식입장 (출처=김준수SNS)
▲김준수 공식입장 (출처=김준수SNS)

가수 김준수 측이 KBS ‘뮤직뱅크’의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4일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상파 출연에 대해 수차례 출연 불가된 이유를 물은 바 있다”라며 “우리가 출연 의사가 없었다는 것은 납득이 어렵다”라고 전했다.

앞서 KBS 시청자권익센터 홈페이지에는 KBS2 ‘뮤직뱅크’에 김준수가 출연하는 것을 보고 싶다는 내용의 청원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KBS 예능센터 2CP 김광수는 “‘뮤직뱅크’는 주간으로 음원, 음반 판매량, 방송 횟수, 시청자 선호도 등에 따라 순위를 정하여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해당 기간 활동하는 가수 중 출연을 희망하는 가수들 중 섭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활동 의사를 밝히지 않은 가수에 대해 출연 가부를 밝힐 수는 없다”라며 “섭외는 어쩔 수 없이 선택과 배제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기 때문에 섭외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기는 어렵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김준수 측은 이미 여러 번 지상파 출연이 불가하게 된 이유를 물은 바 있으니 ‘출연 의사가 없다’는 것은 납득이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며 KBS 입장에 반박했다.

한편 김준수는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했으나 2009년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2010년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약 10년 동안 지상파 방송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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