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EP 서명 이후 첫 임시 공동위 개최…발효 준비 협의 채널 본격 가동

입력 2020-12-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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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RCEP협정에 서명한 뒤 협정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RCEP협정에 서명한 뒤 협정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15개 참여국이 15일 제1차 임시 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열고 발효 준비 등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 측은 노건기 산업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임시 공동위원회는 RCEP 발효까지 준비 과정과 발효 후 이행·운영을 담당하게 될 공동위원회의 규칙·절차 등을 사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노 정책관은 "RCEP 서명 이후 한 달여 만에 임시 공동위원회를 연 것은 RCEP의 조기 발효와 원활한 이행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우리도 RCEP 조기 발효 등을 위해 참여국들과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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