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코프가 유증 불발이라는 악재로 나흘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폭락하고 있다.
에스피코프는 1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5원(14.41%) 떨어진 505원을 기록하며 지난달 25일 950원이던 주가는 거의 반토막이 났다.
에스피코프는 지난달 27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결정했던 136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가 청약 결과 전량 미청약으로 불성립됐다고 밝혔다.
입력 2008-12-01 09:28
에스피코프가 유증 불발이라는 악재로 나흘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폭락하고 있다.
에스피코프는 1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5원(14.41%) 떨어진 505원을 기록하며 지난달 25일 950원이던 주가는 거의 반토막이 났다.
에스피코프는 지난달 27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결정했던 136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가 청약 결과 전량 미청약으로 불성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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